[칸코레] Mr.A 레이디 만화 (5)
와카바 아미고의 재래
바보같이 와카바에게 붙잡힌 아카츠키. 화물열차에 족쇄를 차고 덜컹덜컹
와카바와 아카츠키
열심히 장사하는 와카바와 아카츠키에게 뜨거운 눈길을 보내는 나치
불쌍한 아카츠키를 사준 맘씨좋은 나치
하수구를 통해 나치에게서 도망친 아카츠키
마루유와 키소
강에서 옷을 빨다가 모르는 사이에 옷이 떠내려가버린 아카츠키
뭐든지 하겠다는 아카츠키
아카츠키는 돌아오지 않는데다,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이카즈치가 신경쓰이는 사츠키와
더럽단 이유로 알바에서 짤리고 앞일이 막막한 이카즈치
아카츠키의 행방을 찾기위해 정보를 모으는 도중 감정이 북받혀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 사츠키
일을 하지 못하면, 돈도 벌 수 없다. 앞길이 막막한 이카즈치
꼬치구이를 먹는 두 사람
추위를 버티며 콩 통조림을 파는 사츠키
빨리 아카츠키를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하는 사츠키와 불을 멍하게 바라보는 이카즈치
사츠키가 팔고있는 콩 통조림. 넘버원 표의 넘버원 콩
제조현장
멍하게 케밥을 먹는 류죠
현실 도피중인 와카바
거짓말을 듣고 빡친 와카바
라디오에서 할로윈이란 과자를 받을 수 있다는 이벤트가 있다는걸 듣고,
잘 이해는 안가지만 참가하려는 두 사람
류죠에게 과자를 잔뜩 받은 사츠키
아카츠키가 돌아오면 주려고 초코렛을 산 사츠키
무언가가 끊어진 아카츠키
쓰레기장에 다이빙한 아카츠키
마루유에게 케밥을 나눠달라고 부탁한 아카츠키
날씨가 추워져서 무리를 해서 두부전골을 먹는 두 사람
불타는 이카즈치 집
사츠키 집에 초대
범인을 찾은 류죠
류죠에 매달려 우는 아카츠키
재회
한편 그 무렵 인근 진수부에 시비가 걸려버린 이카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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